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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장 1m x 2.5m면 2.5제곱미터
겨울에 결로가 생기는 자리는 벽 전체가 아니죠. 창 아래 띠, 외벽에 붙은 모서리, 붙박이장 뒷면처럼 몇 군데로 몰립니다.
그래서 한 방을 통째로 덮을 필요가 없어요. 문제는 장 단위로 살 때 한 장이 어디까지 가는지 감이 안 와서, 주문 수량에서 멈추게 되거든요.
49,000원판매가 98,000원에서 50% 내린 한 장 값. 1m x 2.5m라 2.5제곱미터, 제곱미터로 치면 19,600원이고 7.2제곱미터인 벽 한 면이면 세 장 147,000원이에요. 무료배송이라 장 수를 늘려도 배송비가 안 붙고, 카드·간편결제 할인은 결제수단 조건부라 뺐죠.
한 장으로 어디까지 덮나 ↓한 장이 1m x 2.5m
한 장으로 2.5제곱미터를 덮는 크기예요. 창 아래 높이 60cm 띠로 쓰면 가로 4m가 넘게 나와서, 창 하나 아래가 한 장으로 덮이는 쪽이죠.
49,000원, 무료배송
판매가 98,000원에서 50%가 내려간 금액. 제곱미터로 치면 19,600원이고, 무료배송이라 장 수를 늘려도 배송비는 그대로고요.
두께와 단열 수치
두께가 몇 mm인지, 열이 얼마나 덜 빠지는지는 수치가 없어요. 주문할 때 옵션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고를 항목도 안 보이니, 색과 무늬는 주문서에서 확인하는 게 맞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단열 벽지, 벽 전체를 다 붙여야 하나요”
결로는 창 아래 띠에만 생기죠
결로는 찬 면과 더운 공기가 만나는 자리에 생깁니다. 그 자리가 벽 전체가 아니라 창 아래와 외벽 모서리로 몰리는 이유도 그거고요.
지난 겨울 거실 창 아래 벽지에 곰팡이가 손바닥만큼 번져서 그 앞에 책장을 밀어 놓고 봄까지 지낸 집이면, 덮을 자리는 이미 정해져 있어요.
한 장이 1m x 2.5m니까 2.5제곱미터. 창 아래 높이 60cm 띠로 쓰면 가로 4m가 넘게 나오니, 창 하나 아래가 한 장으로 끝나는 계산이죠.
벽 전체를 지르지 않고도, 곰팡이가 번졌던 띠가 한 장으로 덮여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셀프 시공, 혼자 붙일 수 있나요”
폭 1m 한 장을 혼자 들고 붙이려면
스티커 쪽이라 풀통도 솔도 필요 없습니다. 대신 폭이 1m에 길이가 2.5m라, 한 번에 펼쳐 붙이려 들면 혼자서는 중간이 접히거든요.
작년 가을 혼자 거실 벽에 시트지를 붙이다 공기가 갇혀 울퉁불퉁해진 걸 다시 떼어 내고 베란다에 말아 세워 둔 집이면 이 차이가 크죠.
위에서 20cm만 붙여 고정하고 아래로 내려가며 손바닥으로 밀면 혼자서도 됩니다. 길이가 2.5m라 한 사람 키 높이에서 바닥까지 한 장으로 떨어지고요.
사다리를 두 번 오르거나 사람을 부르지 않고도 한 면이 정리돼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뽁뽁이와 단열 벽지 중 어느 쪽인가요”
봄에 떼어 버릴 것과 그대로 둘 것
뽁뽁이는 겨울용이라 봄에 떼는 쪽이에요. 떼면 창틀에 접착 자국이 남고, 다음 겨울에 또 사야 하죠.
지난 세 해 동안 11월마다 거실 창에 뽁뽁이를 붙이고 3월에 떼어 버린 집이면, 셈이 달라져요.
폼블럭은 벽 마감으로 남는 쪽이라 계절마다 붙이고 떼는 일이 빠집니다. 다만 두께와 단열 수치는 없으니, 뽁뽁이보다 몇 배 낫다는 식의 기대는 접어 두는 게 맞고요.
반품과 교환은 판매자와 협의된 상품에 한해 되고 1544-3800으로 접수하니, 한 장으로 창 아래부터 시험해 보고 늘릴 수 있어요.
창 아래 띠가 덮인 겨울
곰팡이가 번졌던 창 아래 띠가 덮이고, 그 앞에 밀어 두었던 책장을 원래 자리로 되돌린 상태. 결로가 몇 군데로 몰린 집이나, 벽 전체 공사까지는 갈 생각이 없는 방에 맞아요.
되돌릴 방법도 챙겨 두면 되고요. 판매자와 협의된 상품에 한해 반품·교환이 가능하고 고객만족센터 1544-3800으로 접수되니, 한 장을 먼저 받아 붙여 보고 장 수를 늘리면 돼요.